한국전력이 오는 2050년까지 10GW(기가와트)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들어갈 전력공급 설비 계획을 수립했다. 한전은 27일 열린 전기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제11차 장기 송·변전 설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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