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니켈.코발트가 주목을 받았을까? 전부 밧데리 만든다고 난리를 치니 어느 순간 고가의 광물이 됨. 애당초 비싼게 아니였음. 그렇게 비쌌으면 코발트 생산한다는 그 아프리카는 벌써 부자 나라였어야 함. 오늘 뉴스... 망간 어쩌구 밧데리 개발.. 뉴스 검색해 보면 망간 밧데리는 이미 5년전에도 개발했음. 한전이.. 망간이 싸요? 지금 망간 수요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저렴한거지.. 왜 망간 가격이 니켈이나 코발트에 비 해서 앞으로도 저렴하다는 주장의 근거는 전혀 제시 않음 심해에서 채취해서 저렴한가? 참고로.. 우리나라 망간 수요의 99프로는 중국에서 가져오고 있음 망간 어쩌구 하는 뉴스에 오늘 혹시나 매수 잔뜩한 이가 있다면 ... 절대 주식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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