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투자수단이면서 취미생활같아요... 큰돈 잃고 요즘 서서히 복구하면서 이런저런 방식으로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는데... 스윙으로 매달 의무적으로 매도해서 정산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계좌가 매달 5% 10% 목표금액 달성하면 현금화 한다던지... 전업이신 분들은 일정금액 생활비 등으로 현금화-출금하실거 같은데 일반투자자분들은 어떠신지... 분명 첫매수면 손이 안나갈 주가인데도 뮬타기나 불타기에서는 판단이 흐려지고 수익률에 집중해서 비중조절 못하고 후회할때가 많아서요... 일정 수익률 되면 의무적으로 매도하고 현금으로 다시 비중 조정하며 들어가는게 어떨까 싶은 요즘입니다... 계좌가 지금은 갈팡질팡 공격형?인거 같은데 (2배, 3배 레버리지와 추억의 종목들로 구성--;) 손절도 배우고 안정적인 스윙으로 투자방향으로 바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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