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줘서 날아갈거 같은데 잡아뺄거 같은 불길한 예감도 들고 복잡하네요... 국장을 하던 습관이 남아있어 오르면 잡아뺄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무의식적으로 드네요... 어떨까요? 전 일단 엔비디아 150까지는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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