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버티다가 6월11일경 기준이 130프로 내려가면 후순위채 상환시도 할려는 건지.. 근데 상환하고 버텨도 자본취약성에서 감독원이 제제를 가하는건 확실한데 돈 없다고 계속 칼을 세울수 있 는건지.. 교묘한 꼼수를 부려 적당히 회수한후 거흥산업처럼 그냥 청산할려는 건지.. LP로부터 유증의 추가 투자를 받아 실행할런지? 지금 매각하면 1조라도 받을수 있을까? 남은시간은 보름 남짓인데... 뭔가 결론이 나왔으면 좋겠네 난 몇백만원이지만.. 너네는 7천억(얼마나 중간에 회수했는지 모르지만)에 업계 평 판까지 달려있잖아. 망해도 좋으니 정정당당한 결말이 되었으면 좋겠네. 법망의 텍스트를 교묘히 이용 하거나 쓸데없는 언플.감독기관과의 지저분한 소송 이런거 말고 깨끗하게 ... 이러면 기분이라도 덜 나쁘지. 어차피 내 판단을 가지고 매수한것이니 근데 추접하 게 전개가 되면 진짜 열불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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