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너무 먼길을 온거죠. 중국을 비롯 이렇게 뜻대로 안될줄은 몰랐고..
물리자니.. 왠지 패배를 인정하는거 같고.. 면이 안서고..
법원에 부탁..
내가 물리긴 그렇고.. 너희들이 좀 말려줘~
두사람 싸우려고 할때 보통 말리는 사람 붙들고.. 허공에 발 차기 하고 그러죠..
이런 모드가 아닐까..
모든게 평화로와 지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으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상상속에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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