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글로서 시기적으로 국내 증시장의 하반기 상승장세로의 주가지수 레벨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도섹터가 변화 (조선/방산/바이오 --> 반도체(AI), 2차전지)를 언급드렸습니다. (예를 들자면, 코스피가 2,700~2,750 을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2차전지가 지금수준에 머물어 있다면 수배 급등한 조선/방산주가 지금부터 100% 상승을 더해야 하는데 그건 불가능^^) 또한, 오늘 오전의 속보인 "미국 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 발효 무효 판결"로 인해 파급되는 흐름을 지켜봐야 겠으나...(관세 피해주가 수혜로,...--> 반도체, 2차전지에 자동차로도 수급이동) 지금껏 관세 회피주와 관세 협상의 최대 수혜주들인 조선/방산 섹터들은 지금 남아있는 세력들의 설거지 핸들링 을 위해 개미 꼬시기 횡보 흔들림일뿐, 조심 구간입니다 듣기로, 어제 미국 월가의 한 메이저 기관에서 한국 증시의 (대선 및 정치적 안정성 기대, 주가지수 저평가, 경기부양 및 상법개정 기대)로 투자 비중을 높였다고 합니다. 아마 그들이 어제부터 들어오는 과정에서 과연,,, 그들이 신규로 어느 섹터를 고를지 봤을때 이미 수배 오른 섹터보다는 바닥권의 섹터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로 진입 가능성이 훨씬 높으며 이는 하반기 한국 증시의 대세 상승장 분위기를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는 시점입니다. 투자의 자신을 가질 때 입니다. 물론 저가 소외된 섹터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