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각 오늘 아침에 한 블룸버그 인터뷰를 이제서야 보고 생각이 드네요. 트럼프 자칭 그 뷰티풀한 관세 이슈에 황사장님은 다른 CEO와 달리 트럼프 눈치 안 보고 할 말 안 할 말 다 하길래 많이 불안했는데요, 오늘도 할 말 하더군요. 프럼프는 황사장님 못 건드릴거 같아요. 아래 내용은 인터뷰 정리, (괄호)는 제 생각입니다. 중국 반도체 수출 제한 중국은 막으면 더 상장한다. 이 시장이 매년 역량이 두배 네배 발전하는데 중국도 마찬가지다. 지금 막힌 제한된 미국 기술을 제공한다면 증국이 따라 오지 못 할건데, 현재 화웨이의 클라우드 매트릭스는 최신 세대인 그레이스 블랙웰보다 더 큰 시스템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그들은 빠르고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매우 강력하다. (진심 화웨이나 중국 플랫폼 성장을 우려함) 트럼프와의 대화 제조업 국내 이전 환상적이다. 기술통제는 언젠가 다 따라오겠지만 미국기업 성장, 즉 자본으로 선점하자. (맆 서비스임) 인터뷰중 중국학생들 비자 취소 뉴스에 대한 의견은? 이민자는 증요하다. 나도 이민자다. 이민지들이 미국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이민정책은 계속 되어야 한다.아무나 이민 오는게 아니라 룰에 따라 뛰어난 이민자들이 오고 미국에 이민하여 그레잇한 미국에 기여하는 것을 미 행정부가 하려는 것이고 그것을 바꿀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미국인은 다 이민자임. 이민자들이 미국 국가 세운지 250년도 안되었음) 테슬라 고객에대해 일론과 FSD, 옵티머스 등 협엽이 흥분된다. (데이터 센터 칩이야 당연한데 옵티머스가 엔비디아 그루트에서 학습할 수도? 경쟁 말고 같이 로봇 시장하면 게임 끝) 유럽순방 AI는 전기 인터넷과 같은 필수 인프라다. (계약하러 가시는 듯. 홍삼 좀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3일 전 한 말입니다. “우리가 운동화나 티셔츠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군사 장비를 만들고, 큰 것을 만들고 싶다. 컴퓨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분야를 개발하고 싶다. 티셔츠나 양말 등은 다른 지역에서도 충분히 잘 만들 수 있다” 다들 상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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