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번더 입력) → 당분간은 추가 상승을 이어갈 가능성 내용 →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의 급등에 따른 증시 피로감으로 쉬어갈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어서 미리 매도를 했던 부분이 있었네요. 그리고 큰 수익은 챙겨두고 이제는 적은 금액으로 안전하게 추가 수익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벌어서 내년에 차 바꾸고, 와이프 까르띠에 반지 사주고, 동유럽 비지니스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ㅎㅎ 서유럽은 올해 가을에 비지니스로 갈 예정이고요. 이런게 삶의 소소한 재미 아니겠습니까~~ ㅎㅎ 각설하고요... 저는 미증시가 4월 초의 찐바닥에서 한차례 크게 상승을 해준뒤 최근의 일들(무디스 신용강등, 트럼프의 유럽 50% 관세 엄포)에 의해서 상당부분 급등 피로감을 털어 냈다고 보고 있으며, 추가 상승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했던 조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과정을 지났으니 이제부터는 당분간은 이렇다 할 변수만 없다면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지난 금요일의 추불은 성공적이었네요.^^: 저는 2년 전에 은퇴를 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와이프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면서 미역국 정찬을 먹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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