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맛있군..
부산 사하구 엄궁동에 있는 양산도집 입니다
사진에는 없는데 식전에 나오는 뽀얀 곰국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옛날만 못한거 같습니다.
어릴 때 키크라고 어머니가 해주신 곰국이 먹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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