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로 한국의 금리인하는 환율 상승 요인이지만 한국은행의 작년 금리인하 타이밍이 몇박자 늦어져 성장이 박살남 성장이 박살나니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은 안되고 내국인은 국장을 버리고 미국주식 달려감 (달러유출) -> 환율상승 늦게라도 금리인하를 단행한다면 성장에 대한 기대가 생김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내국인 국장매입 -> 환율 하락 (원화절상) 상식과 다르게 금리인하를 할수록 환율이 절상되는 효과를 보여줄것같음 즉 금리를 결정하는 변수는 성장 성장을 박살낼수록 금리인하는 가파르게 진행되고 성장에 대한 기대로 환율은 절상되고 금리인하로 경기는 안좋아도 국내 자산시장이 좋아짐 지난 1년간 한국은행은 부동산을 지나치게 신경쓰고 있음 성장이 박살나고 있는데 금리인하를 몇박자씩 늦게 하는중 덕분에 성장이 더 박살나서 성장률은 1퍼센트 수준까지 내려옴 즉 기준금리 인하시 마지막 종착지가 대략 2프로대 였는데 1프로대까지 내려오게 만드는 실책을 함 당장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미래 부동산 대폭등을 감수하는 정치적인 결정 국내 건설주도 금리인하와 부동산 상승을 예상하여 단기간 2배이상 오름 미국주식+서울아파트를 보유하지 못한분들은 이번 자산시장 대상승에서 벼락거지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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