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완벽한 스윙주입니다. 저점은 50300원~고점 59700원 사이에서 매매할 뿐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 아래로 뚫거나 깨질 때가 문제인데, 말 그대로 스윙주입니다. 59700원에서 매도했는데, 뚫었다? 그럼 다시 6만원에서 -3% 손절 잡고 다시 같이 가는겁니다. 그게 스윙이니까요. 더 갈지 말지 왜 고민하나요? 주식에서 수익이 나도 다 내 돈이 아니고, 잃어도 다잃은 돈이 아닙니다. 익절하든 손절하든 처리해야 결과가 나오죠. 그래서 늘 본인의 포지션이 단타인지, 스윙인지, 중투인지, 장투인지 확실히 정하고 들어가야 수익이든 손실이든 확실히 본인이 감당하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투와 장투의 경우는 5만원대 극 초반에 일경우에 조금씩 담아가는거죠. 그렇게 했어도 꽤 수익률 클 겁니다. 매매방법이 아예 다릅니다. 우리가 항상 실수하는 이유는 주가 한참 상승해서 산 중턱에서 애매하게 매수해서 실패하는 것이기에 기업의 모멘텀에 전부를 걸지말고, 차트 보는 법을 조금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주식은 대응이고 모든 지표의 선반영입니다. 어떻게 매매해야할 지는 항상 본인의 선택인 것이죠 이 글도 햇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영원히 햇제에서 못 벗어날 겁니다. 항상 기준이 되는 기준봉을 잘 찾으셔서 매매하시고, 추세를 찾아야 확률 높은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미리 유행이 될만한 섹터를 찾아내서 알려드리고 있지요. 2차전지 1차매수하신 분들은 어제 저점에서 -3% 손절나면 놓아준다는 걸 포인트 잡아서 잘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꼭 이번 주에 못 샀다해도 큰 의미 두지 마세요. 주식에 눌림이라는 맛집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다음주에 분명 이번주에 저점이 또 나올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항상 추적하셔야 합니다. 제 닉네임이 (추)적하는 (주)식이라는 거 아시죠~ 사고 싶은 종목 있으면 1주(단주)사시고 추적하세요 그렇게 공부도 하고 좋은 매매타이밍에 대해 배울 수 있으니까요. 당분간 지수얘기보다는 가끔씩 종목에 대한 개인의견 남기도록 할께요! 가끔 댓글보며 이야기할 주제들을 찾고 있긴 해요. 저도 요새 많이 한가해져서, 주식에 궁금한 얘기, 종목에 궁금한 얘기들 남겨주시면 제 의견 남기도록 할께요. 근데 수급에 대한 얘기 많이 물어보시는데, 진짜...제가 글을 수도 없이 쓰고 너무도 방대하기에, 수급에 대한 것은 지난 제 게시글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