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말에 대신증권에서 진행한 미국주식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때문에 대신증권 계좌를 통해 지금까지 미국주식 하고 있고, 국내주식은 삼성증권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주식하면서 투자방법이나 hts의 기능들 이용방법들 배워서 적용하려면 대신증권은 아직 그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고 mts는 심심하면 꺼지고 짜증납니다. 예를 들어 미국주가 실시간 기능의 경우 삼성증권은 무료제공, 대신증권은 전달 거래가 없을 경우 유료. 미국 증시 뉴스의 업데이트도 삼성증권은 거의 실시간 제공 되는데 비해 대신증권은 3일전 7일전 기사가 보입니다. 사실상 무용지물. 코인 강의중에 스탑로스 기능이 나오길래 미국주식에 스탑로스 기능 쓸수 없을까해서 찾아보니 대신증권의 경우 국내주식은 자동주문이라는 이름으로 기능이 있지만 미국은 없고 삼성증권의 경우엔 해외주식 자동주문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밖에 하나하나 다 비교해보진 않았어도 대체적으로 다 구립니다. 수수료차이가 실제로 얼마나 클지 몰라서 그냥 쓰는데 C부레 참 거지같네요. 참고로 처음에 언급한 이벤트 대상자로 엔비디아 주식 체결 된 1주의 금액 예를 들면 체결단가 $134.7 장부가 $134.8077 손익단가 $134.9156 로 거래 됐습니다. 체결단가 장부가 사이에 0.08% 수수료, 장부가에서 손익단가 사이에 0.08%의 수수료를 부담하게 됩니다. 사용하시는 증권사 수수료 다들 얼마나 내고 계신가요? 큰차이 안나면 갈아탈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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