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 : 매크로 하나하나에 휘둘리며 오또케 오또케 시전
(불필요한 미래예측에 되레 쫄아서 팔아버림)
고수 : 본인의 성품처럼 우직하고 대나무 같은 절개를 펼치며 묵묵히 자기 포지션을 유지함
4월은 대나무 같은 절개 안 펼쳐도 되었긴 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