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반도체뿐 아니라 로봇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엔비디아의 경쟁자는 없습니다.”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시뮬레이션 기술을 담당하는 레브 레바레디언 부사장은 지난 22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휴머노이드가 ‘확실한 미래’지만 아직 지적 수준은 걸음마를 하는 아기와 비슷하다”며 “로봇을 인간처럼 만들려면 가상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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